남미 최강 만난 벤투 감독 "브라질은 달라…매 순간 집중해야" > 스포츠

인터넷위원회
투데이뉴스,e투데이뉴스
평택시청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

[야구,축구] 남미 최강 만난 벤투 감독 "브라질은 달라…매 순간 집중해야"
"브라질과 평가전 앞두고 출사표 밝혀"

페이지 정보

e투데이 기자 작성일2019-11-19 08:46

본문

b323c0c6522ebc68dd5518484ec38a19_1574120844_6321.JPG
브라질전 각오 밝히는 벤투 감독(아부다비=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하루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남미 최강 브라질 간의 격차를 인정하면서 태극전사들이 평소보다 더욱 집중해야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브라질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브라질은 그들이 어떤 상황에 부닥쳐있던 상대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팀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최근 5경기 무승에 그치고 있다. 직전 아르헨티나와의 라이벌전에서는 0-1로 분패해 자국에서 비난 여론이 높은 상황이다.

 

벤투 감독은 브라질이 최근 부진하다고 해도 한국과 여전히 격차가 큰 팀이라고 솔직히 인정했다.

 

그는 "지금껏 상대한 팀 중에 브라질은 가장 어려운 팀"이라면서 "기술, 스피드, 피지컬 등 모든 부분에서 우리보다 우수하고 뛰어난 상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매 순간 집중하고 할 수 있는 최상의 플레이를 펼쳐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벤투 감독은 또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내일은 다른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런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약팀을 상대로 펼쳤던 지금까지의 전술과는 다른, 강팀을 상대로 한 새로운 전술을 들고나올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벤투 감독은 "한국은 콜롬비아, 칠레 등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친 경험이 있다"면서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b323c0c6522ebc68dd5518484ec38a19_1574120878_842.JPG
[투데이뉴스]이계근/기자


투데이뉴스,e투데이뉴스

e투데이뉴스 /경기-아-51762 / 등록일:2017년12월18일 / 발행. 편집:조순관, 편집국장:김상배, 청소년보호책임자:조순관
경기도 평택시 중앙1로56번길 4 2층 대표전화: 031-665-0220 FX: 031-665-0223 사업자번호:668-37-00423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권한은 e투데이뉴스에 있으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