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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제주도민, 대규모 개발보다 환경과 조화 중요" 인식조사 결과
"도, 도정 정책방향 및 개발사업 여론조사…쓰레기 처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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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투데이 기자 작성일2020-01-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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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백록담과 제주[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민은 쓰레기 처리난 등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해졌으며 앞으로 대규모 개발보다는 환경과 조화를 이룬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도민 대상 '2020년 제주도정 정책방향 여론조사'와 '대규모 개발사업 및 생활환경 인프라 구축사업 인식조사' 결과 도정 우선 순위로 '생활환경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84.3%)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활력화(73.9%), 동반성장생태계 조성(64.6%) 등의 순으로 시급한 정책을 꼽았다.

 

생활환경 인프라 구축사업 중에서도 대다수가 쓰레기 처리(52.8%)와 교통 및 주차(33.9%)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제주의 미래를 위해 '개발과 보전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47.1%로 많았고 '환경 보전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응답자도 45.6%에 달했다. 개발이 환경보다 우선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3%에 불과했다.

 

대규모 개발사업(제주신화역사공원, 드림타워, 제주헬스케어타운, 오라관광단지)에 대해 '제주발전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36.2∼47.1%로 '기여했다'는 응답자 22.7∼34.8%보다 높았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제주발전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도민들은 부정적인 이유로 난개발 및 환경 훼손(50.5%), 발전 효과 미미함(36.9%), 갈등 발생(10.6%)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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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정책방향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10∼11일 도민 1천3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사했다.

 

또 대규모 개발사업 및 생활환경 인프라 구축사업 조사는 미래리서치가 지난해 11월 1∼15일 도민 1천명을 대면조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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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목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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