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동광장 앞 대형스크린에 백남준 비디오아트 펼쳐진다 > 문화

인터넷위원회
투데이뉴스,e투데이뉴스
평택시청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

[문화일반] 만리동광장 앞 대형스크린에 백남준 비디오아트 펼쳐진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서 21일부터 12월까지 전시"

페이지 정보

e투데이 기자 작성일2019-09-19 08:34

본문

2676e47bfc97f231df6ba98fac69cfc1_1568849751_0589.JPG
백남준 <모음곡 212: 중국 국수> (1975)컬러, 유성, 4분 02초 [서울시 제공]

 
 

서울 만리동광장 앞 대형스크린에 백남준의 비디오아트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21일부터 12월19일까지 만리동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 백남준의 뉴욕 연작 시리즈 '모음곡 212'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2017년 9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중림동지점 건물 상단에 설치된 가로 29m, 세로 7.7m 규모의 대형 미디어스크린이다.

 

서울시가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이 1974~75년 미국 뉴욕의 건물, 사람, 문화, 풍경 등을 전자콜라주 방식으로 제작하고 편집한 초기작품 13점을 감상할 수 있다.

 

콜라주는 사진이나 그림을 오려 붙여 구성하는 회화기법으로, 백남준은 텔레비전의 전자적 이미지를 자유롭게 오리고 붙인 전자콜라주 작품을 선보였다.

 

뉴욕의 지역번호 212를 표제로 차용한 '모음곡 212'는 '중국국수', '티벳박물관', '패션애비뉴', '미국인디언', '린제이' 등 뉴욕을 이루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클래식, 전자음악 등과 결합한 작품이다.

 

전시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각 작품의 전시시간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반복 상영된다.

 

 

 

2676e47bfc97f231df6ba98fac69cfc1_1568849786_6132.JPG
[투데이뉴스]고재만/기자


투데이뉴스,e투데이뉴스

e투데이뉴스 /경기-아-51762 / 등록일:2017년12월18일 / 발행. 편집:조순관, 편집국장:김상배, 청소년보호책임자:조순관
경기도 평택시 중앙1로56번길 4 2층 대표전화: 031-665-0220 FX: 031-665-0223 사업자번호:668-37-00423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권한은 e투데이뉴스에 있으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